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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심리상담 바우처 총정리

by 투표마스터 2025. 12. 1.

심리 상담이 필요하지만 비용이 부담돼 망설였던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제도입니다. 나이·소득 제한 없이, 정서적 어려움만 있다면 신청 가능한 전국 단위 심리지원 제도입니다.

 

1.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제도 개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는 국가 지원 제도입니다.
나이·소득 기준이 없으며, 공공·의료·학교·상담기관 등에서 “심리 상담 필요”로 인정되면 대부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는 총 8회(회당 50분)까지 제공되며, 본인 부담금도 소득에 따라 0~30%로 책정됩니다.

2. 지원 대상

✔ 나이 제한 없음
✔ 소득 기준 없음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신청 가능합니다.

  •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주민
  • 정신 의료 기관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주민
  • 국가 건강 검진(우울증 선별 검사, PHQ-9)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주민
  •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 재난 피해를 입은 본인 및 재난으로 사망·실종된 자의 유가족

3. 위기사유

여기서 말하는 ‘위기사유’는 단순히 힘든 상태가 아니라, 공식 기관에서 상담 필요성이 인정된 근거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경우가 해당됩니다.

  •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발급한 상담 의뢰서
  • 정신과 전문의 또는 한방 신경정신과 한의사의 진단서·소견서
  • 국가건강검진 PHQ-9 점수 10점 이상(중등도 우울 이상) 결과
  • 자립 준비 청년·보호 연장 아동에 대한 보호 종료·연장 관련 증빙
  • 재난 피해 사실 확인서, 피해자 인정 결정서 등

즉, 본인의 정서적 어려움이 문서로 확인되면 대부분 위기사유에 해당한다고 보면 됩니다.

4. 지원 내용

① 심리 상담 바우처 제공
· 1인당 총 8회 제공
· 1회당 최소 50분 상담 진행
·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모두 사용해야 함

② 서비스 가격(바우처 단가)
· 1급 제공 인력: 회당 80,000원
· 2급 제공 인력: 회당 70,000원

③ 본인 부담금
· 기준 중위소득(건강보험료 납부액)에 따라 0% ~ 30% 차등 부담
· 소득이 낮을수록 본인 부담금이 줄어들고, 일부는 전액 지원도 가능합니다.

5. 신청 기간·방법

📅 신청 기간
· 상시 신청 가능 (별도의 기간 제한 없음)

📌 신청 방법
· 온라인 신청: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 온라인 신청은 만 19세 이상 본인만 신청 가능

접수기관은 따로 방문할 필요가 없으며, 온라인으로 신청 후 안내에 따라 바우처를 사용하게 됩니다.

6. 제출 서류

민원인이 직접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 항목 중 해당되는 것만 준비하면 됩니다.

  •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 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심리 상담 센터에서 발급하는 의뢰서(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 대학교 상담센터는 국·공립 및 사립대학교 모두 가능
    ※ 사설 심리상담센터는 의뢰서 발급 기관에서 제외
  • 정신과 의사, 한방 신경정신과 한의사가 발급하는 진단서 또는 소견서(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 국가 건강 검진 중 정신 건강 검사(PHQ-9)에서 10점 이상, 중간 정도 우울 이상이 확인되는 결과 통보서(신청일 기준 1년 이내)
  • 보호 종료된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종료 확인서
  • 보호 연장 아동: 시설 재원 증명서 또는 가정위탁보호확인서
  • 재난 피해자 및 재난 피해 유가족: 피해 사실 확인서, 피해자 인정 결정서 등 관련 서류

담당 공무원이 별도로 확인하는 서류는 없으며, 민원인이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본인 정보 제공 요구 서류도 현재는 없습니다.

7. 후기 / 체감 포인트

실제 이용자들의 공통적인 체감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심리상담을 처음 받아보는 입장에서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다.”
  • “민간 상담 대비 비용 부담이 훨씬 적어서 꾸준히 다닐 수 있었다.”
  • “PHQ-9 검사 결과만 있어도 신청할 수 있어 생각보다 문턱이 낮았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유리한 제도입니다.

  • 우울·불안이 반복되지만 비용 때문에 상담을 미뤄왔던 20~40대 직장인
  • 학업·진로·대인관계 문제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청년
  • 보호 종료 이후 혼자 살아가는 자립 준비 청년
  • 재난 피해 이후 일상 회복이 쉽지 않은 본인 및 유가족

8. 주의사항 및 정리

· 바우처는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모두 사용해야 하며, 기간을 넘기면 자동 소멸될 수 있습니다.
· 상담 기관 선택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하며, 사설 상담센터 의뢰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의뢰서·진단서·검진 결과 등 서류의 유효기간(3개월, 1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제도 내용은 추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복지로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줄 정리: 나이·소득과 상관없이, 공공기관·의료기관·검진 결과 등으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는 근거만 있다면 대부분 신청 가능한 국가 심리지원 바우처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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