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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가 26년전 생명의 은인이라면?

by $%@#%@%$(* 2021. 3. 30.

 

 

회사에서 직장 상사와의 관계는 대부분 좋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 안에서는 웃으면서 대할지는 몰라도 퇴근하고 나서는 직장 상사를 씹는 맛에 회사를 다닌다고 할 정도로 상사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편인데요. 자신이 어린 시절 물에 빠져 죽을 뻔했는데, 기적처럼 살려준 사람이 지금의 직장 상사라면 어떨까요? 여기 영화 같은 일들이 실제로 일어난 사연이 있습니다.

 

 

1991년 교로리 선착장에서 현재의 직장 상사인 학승 씨는 아는 형님과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낚시를 하던 도중 눈 앞에서 물에 빠진 한 사람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깜짝 놀란 학승 씨는 생명의 위험한 것을 직감하고 고민하지 않은 채 옷을 벗고 물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회사원이던 민협씨는 바로 26년 전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사람인데요. 물에 빠져서 허우적대던 순간 선착장에서 옷을 벗고 뛰어드는 사람을 봤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뛰어든 순간 민협씨는 기절을 했고 이후의 기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학승씨가 민협씨의 머리카락을 잡고 끄집어 낸 순간 민협씨의 눈은 이미 흰 눈동자로 되어있던 상태였다고 했는데요. 민협씨는 기억을 더듬어보니 "사람이 죽는게 뭔지 모르잖아요." "아... 이게 죽는거구나.. 싶었어요" 라며 그때의 끔찍한 기억을 회상했습니다.

 


물에 빠져 죽을 뻔한 민협씨를 밖으로 꺼낸 승학씨는 의식이 없던 민협씨에게 심폐소생과 인공호흡을 약 5분 정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고 나니 다행히 흰 눈동자가 내려왔다고 전했습니다. 긴박한 응급조치를 마친 민협씨는 이후에 119에 실려 병원에 가게 되었고 다행히 목숨을 구했는데요.

 

 

다행히 응급실에서 의식을 되찾은 민협씨는 자신을 구해준 사람의 얼굴도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을 살려준 생명의 은인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한 번도 전하지 못한 것이 너무 죄책감으로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서로 인사도 나누지 못한채 세월이 20년이나 넘게 흘렀습니다.

 

 

세월이 흘러 민협씨도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 되었고, 어느 날 직장의 휴게실에서 놀라운 얘기를 듣게 되는데요. 직장 상사인 팀장님께서 26년 전 물에 빠진 한 학생을 구조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인공호흡을 했던 얘기까지 하니 자신이 물에 빠지고 구조를 받았던 사연과 너무나 비슷해서 주의 깊게 들어봤는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팀장님께 "혹시 몇 녀도 였어요?"라고 물어봤고 1992년이라는 얘기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민협씨는 팀장님에게 거기 위치가 어디였냐고 물어봤고 팀장님은 "응 거기? 교로리 선착장"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팀장님의 얘기를 듣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끼친 민협씨는 팀장님에게  "그 때 그 학생이 저예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민협씨의 얘기를 듣는 순간 팀장님도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요.

 

 

팀장님도 소스라치게 놀라 "그게 너라고?" 라고 민협씨에게 물어봤고 오랜 세월이 지나 서로를 알게 된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고 전했습니다. 이후에 둘이 부둥켜안게 되었고, 그때의 놀라고 다행히 살아나고 구조를 했던 감격스러운 감정들이 몰아쳤다고 전했는데요.


사실 26년 전 병원에서 민협씨의 의식이 돌아왔을 때 민혁씨나 민혁씨의 어머니나 누가 구조해줬는지 제발 알려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학승씨의 인적을 찾기가 어려웠고 겨우 수소문으로 성까지는 알아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학승씨는 민협씨를 두 번이나 살려준 은인이라고 하는데요. 물에 빠진 민협씨를 구조한 것 뿐만 아니라 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병원에서 물사고 이후 의식을 차린 민협씨는 퇴원을 하려고 했는데, 그때 의사가 민협씨의 몸에서 종양으로 의심이 되는 무언가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그때 수술을 하게 되었고 큰 병으로 컸을지 모를 종양을 일찌감치 제거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물속에 빠진 민협씨를 구조한 것이 민협씨의 몸 속에 있던 종양까지 없애게 해주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쯤되니 생명의 은인은 당연지사이며, 너무나 고마운 분이신데요. 이런 분을 26년뒤에 직장상사로 만나게 되다니 정말 사람의 인연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아들의 생명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을 26년만에 만나는 부모님의 심정은 어떨까요?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고 뭐라도 대접을 해 드리고 싶은 마음일 텐데요. 학승씨를 만난 민협씨의 부모님들은 연신 고맙다는 말을 하며,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학승씨가 민협씨의 생명을 구해주고 이후 민협씨는 아들을 낳게 되었는데요. 생명의 은인을 통해 민협씨는 자식도 낳게 되는 귀한 생명의 탄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민협씨와 학승씨는 진짜 가족처럼 지내게 되었는데요. 26년만에 생명의 은인은 다시 만난 기념으로 가족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두 분 모두 당진시청의 공무원으로 알려졌는데요. 민협씨는 세무과였으며, 학승씨는 옆 부서의 회계과 팀장님이었다고 알려졌습니다. 2004년 공무원으로 임용이 된 이후 매일 아침 결재를 위해서 옆 부서를 찾아가던 팀장님이었는데요. 그런 사람이 26년 전 생명을 살려준 인연이라니 너무 신기한 우연입니다. 두 분 모두 서로에게 행복한 가족 같은 관계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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