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의 조이와 크러쉬의 열애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크러쉬와 조이는 서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공통점이 있으며 직업 또한 공통적으로 가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노래 '자나깨나'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목차
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반려견
조이 크러쉬 열애
크러쉬
크러쉬는 2012년 가수 치타와 함께 마스터피스라는 그롭으로 데뷔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주목받지 못했던 마스터피스 그룹은 해체를 하게 되었고 치타와 크러쉬는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데요. 이후 크러쉬는 자이언티를 만나 아메바 컬쳐그룹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후 슈프림팀의 사이먼 도미닉, 다이나믹 듀오와 호흡을 맞추면서 음악적인 색갈을 잘 갖춰나가게 됩니다. 이후 크러쉬는 Beautiful, 잊어버리지마, 잊을만하면, Oasis, 어떻게 지내 등의 히트곡을 내고, 예능 나혼자 산다에도 나오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레드벨벳 조이
레드벨벳의 조이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SM의 연습생시절을 거쳐 레드벨벳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걸그룹인만큼 인지도적인 면에선 초반부터 대중들에게 확실히 알려지게 됐습니다.
이후 레드벨벳의 컨셉으로만 알려지다가 예능방송을 통해 조이만의 끼가 알려지게 되었고, 2021년 5월달 솔로앨범 '안녕'을 발매하면서 조이만의 음색과 보컬이 돋보이는 역량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반려견
조이와 크러쉬는 둘 다 반려견을 기르고 있습니다. 크러쉬는 두유라는 반려견을 기르고 있으며, 조이는 햇님이라는 말티즈 종 반려견을 기르고 있습니다. 조이는 햇님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햇님이 인스타그램 계정도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이 크러쉬 열애
조이와 크러쉬는 작년에 '자나깨나' 노래 앨범작업을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서로 가수인 점과 반려견을 기르고 있는 공통점이 맞아 서서히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연인사이로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음악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누며,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는 데이트를 하는등 일반적인 연인들과 같이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이와 크러쉬 모두 귀를 사로잡는 음색을 통해 좋은 노래를 대중들에게 들려주고 있는데요. 두 사람의 만남과 열애는 일명 '고막커플' 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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