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소속사와 함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한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기부를 많이 해온 임영웅은 이번에 자신의 생일을 맞이하여 소속사와 2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기부를 했다고 하는데요.
목차
임영웅 기부 내용
임영웅 생일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임영웅 기부 내용
임영웅은 자신의 소속사인 물고기뮤직과 함께 1억씩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를 하였습니다. 임영웅은 자신의 팬클럽의 이름인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했으며 이 기부금은 재난적으로 취약적인 계층과 독거노인,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사랑의 열매 관계자는 임영웅의 팬들이 기부를 통해 임영웅의 이름을 높여주고, 임영웅 또한 기부를 통해 팬클럽이 높아지는 기부의 선순환을 보여줘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임영웅은 팬들과 함께 수재민들을 위해 약 9억원의 기부굼을 전달한 적도 있습니다.
임영웅 생일
임영웅이 이번에 소속사와 함께 통큰 기부를 하게된 기념은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서입니다. 임영웅의 생일은 6월 16일인데요. 생일을 맞아 어떻게 팬들에 대한 사랑을 보답할까 고민하던 임영웅은 소속사와 함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임영웅은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항상 감사한 마음이며, 이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선한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의 팬클럽인 영웅시대의 선한 영향력에 함께 동참하는 것에 대하여 존경심이 든다는 얘기를 전했습니다.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임영웅은 지난 3월달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표하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서 진으로 데뷔하며 동시에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후 예의바른 성품과 실력있는 노래를 통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방송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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