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음악 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진행하고 있는 배우 강석우가 코로나 백신 3차 접종후 급격하게 시력이 저하 됐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글자를 못 읽을 정도인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목차
1. 강석우 부스터샷 3차 접종
2. 급격한 시력저하
3. 라디오 하차
1. 강석우 부스터샷 3차 접종
강석우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백신접종을 마다하지 않고 맞았습니다. 보통 백신은 1차, 2차, 3차 때 나타나는 후유증이나 부작용을 예상할수가 없는데요. 2차까지는 괜찮았다가 3차에서 강석우 배우처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연예계 관련에서 3차접종으로 문제가 되는 또 다른 사람은 바로 송윤아의 매니저입니다. 송윤아의 매니저는 기저질환도 없는 젊은 남성이지만 3차 접종이후 급격히 뇌출혈이 찾아와 쓰러져 있는 상태입니다.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발 도와달라며 피수혈을 지정헌혈로 부탁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현대 50%가 넘는 부스터샷 접종을 마쳤지만 예방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2. 급격한 시력저하
강석우 배우는 코로나 3차 부스터샷 접종 이후 왼쪽눈의 시력이 점점다 안 좋아진것으로 밝혔습니다. 시력저하가 심해져서 모니터에 써져 있는 글자를 읽기 힘들정도라고 알렸는데요. 시력저하 외에도 비문증 현상과 번쩍임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했습니다.
3. 라디오 하차
결국 강석우는 백신 3차접종 이후 시력저하로 인해 6년동안 진행해오던 CBS음악 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강석우는 “마지막 방송 마지막 멘트 마지막 곡 그리고 꼭 전하고 싶은 말 애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아쉬운 심경을 전했는데요.
강석우는 3, 4 개월 정도는 무념무상으로 쉬고싶다는 것을 전했습니다. 급작스러운 강석우의 하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건강회복을 응원하고 다시 돌아오길 기다린다는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강석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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