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코로나 확진 아이유 이지훈 결혼식 충격적인 이유

임창정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지훈의 결혼식에 참여하여 축가를 불렀었는데요. 이지훈 결혼식에 참여한 연예인은 아이유, 카이, 홍석천, 손준호, 정태우 등이 참여했었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임창정이 백신을 미접종해서 걸렸다는 것입니다.

 

목차

1. 임창정 코로나 확진 판정
2. 이지훈 결혼식 참여 연예인
3. 백신 미접종 원인이? 역풍
4. 관객들에겐 백신패스, PCR 요구
5. 백신접종 강제? 자유?

1. 임창정 코로나 확진 판정

배우겸 가수, 사업가인 연예인 임창정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임창정은 새로운 17집 앨범 '별거 없던 그 하루'로 컴백하여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 외에도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사람과의 접촉이 많은데도 왜 백신을 맞지 않았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창정 코로나 확진

임창정은 방송 출연을 위하여 지난 9일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확정판정 전 8일 이지훈의 결혼식에 참여하여 축가를 불렀다는 것입니다.

2. 이지훈 결혼식 참여 연예인

이지훈 결혼식 참여한 아이유

이지훈은 지난 8일 배우자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치뤘는데요. 임창정은 이날 결혼식에 참여하여 축가를 부른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이지훈의 결혹식에 참여한 연예인은 아이유, 카이, 손준호, 홍석천, 정태우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따라 참여한 모든 연예인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홍석천 정태우 음성판정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이지훈 아야네부부, 결혼식에 참여한 매니저들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른 연예인들은 아직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연예계가 자칫 비상에 걸릴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임창정은 결혼식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잠시 있다가 식장을 나온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백신 미접종 원인이? 역풍

 

임창정에게 화살이 몰리고 있는 것은 백신은 왜 맞지 않았냐는 것입니다. 임창정은 백신 미접종 이유에 대하여 서울가 제주도를 오가느라 시간이 없었다고 밝혔는데요. 누리꾼들은 요즘 잔여백신도 많고 20분이면 접종이 끝나는데 시간이 없다는게 말이되냐고 반문했습니다.

4. 관객들에겐 백신패스 PCR

임창정은 새로운 앨범으로 활동을 하면서 지난 11월 1일 쇼케이스를 진행했었는데요. 임창정의 정규 17집 앨범 쇼케이스는 약 10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했습니다. 임창정은 이날 공연을 할때도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임창정 쇼케이스 안내공지

그러나 관객들에게는 백신패스를 받은 사람들만 입장할 수 있다고 공지했으며, 또한 PCR검사지에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알렸습니다. 이에 백신패스나 PCR검사가 부득이하게 하지 못한경우 환불조치를 진행하겠다고 전했었습니다.

 

 

임창정이 확진됨에 따라 이때 안내 된 문구가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자신은 백신을 접종하지도 않았으면서 관객들에게는 백신 접종과 PCR검사지를 요구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100명이 넘는 모임에는 백신패스 및 음성판정이 확인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5. 백신접종 강제? 자유

많은 사람들이 이번 임창정의 코로나 확진과 백신 미접종의 문제에 관해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먼저 임창정이 코로나를 맞이 않은 부분을 비판하는 의견은 '연예인으로서 여러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으며, 술집도 운영하는 사람이 백신을 미접종 한것은 부주의한 행동이며 적절치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백신접종 자유

반대 의견은 그'렇다면 백신을 무조건 강제로 맞아야 한다는 것이냐?' 라는 것이었습니다. 백신을 미접종 하더라고 마스크를 쓰는 등 방역지침을 잘 지키면 문제가 없다는 의견인데요. 최근들어 백신을 맞고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들도 급작스럽게 사망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두려움도 커지고 있습니다.

 

백신접종 후 사망사례

실제로 백신 접종을 하고 의문사 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인데요. 코로나로 인해 죽는것보다 백신을 맞아서 죽을수도 있다며 백신 접종에 대한 공포심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국가차원에서 백신접종을 권하고는 있지만 강제차원은 아닙니다.

 

백신사망 유가족 시위

그러나 사회의 분위기는 백신접종을 맞아야 일상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게금 무언의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의 부스터샷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을 본다면 앞으로의 코로나 추가변이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일종의 독감처럼 분류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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