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3일 한 트렌스젠더 여성이 택시기사에게 폭행을 가하고 되려 경찰에게 '성XX을 당했다'고 신고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여성은 자신에게 칼이 있다며 위협적인 협박을 가했고, 결국 택시기사는 운행을 멈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목차
1. 트렌스젠더 택시기사 폭행
2. 성폭행으로 거짓 신고
3. 경찰요구에 한달째 출석거부
1. 트렌스젠더 택시기사 폭행
이 여성은 지난 11월 13일 이 여성은 강남고속도로 부근에서 남성과 함께 택시를 타고 이동중에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급했던 여성은 택시기사에게 화장실이 급한데 택시가 느리다며 기사를 비아냥 거리고 불만을 표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여성은 "XX 빠르게 가고있네 이 아저씨 성실한 사람이네, 상금 줘야되겠다" 라고 비아냥거리기 시작하더니, 택시기사가 이에 대꾸하지 않자, 자신을 성전환자라고 무시한다며 머리채를 잡고 폭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놀란 택시기사는 "건드리지는 마세요 손님" 이라고 소리쳤지만 여성의 만행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운전석에 팔을 뻗어서 난동일 피우며, "야 나 칼있다! 너 칼 한번 맞아볼래?!" 라며 협박을 하기 시작했고 택시기사는 운행을 멈추고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2. 성폭행으로 거짓 신고
택시기사의 신고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에게 여성은 적반하장으로 택시기사를 욕하기 시작합니다. "아저씨가 제 다리를 만지고 성XX을 하려 했어요" 라고 말하며 성적으로 겁탈을 당하려 했다는 진술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블랙박스 조사결과 택시기사가 여성의 진술처럼 성적으로 협박한 일은 없었습니다.
3. 경찰요구에 한달째 출석거부
현장에서는 별다른 조치없이 귀가조치를 했는데요. 정황상 사건의 추가조사가 필요해 트렌스젠더 여성을 경찰에 소환시켰지만 한번도 나오지 않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택시기사는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고 밤에 택시를 운전하는것에 트라우마가 생겨 낮에만 운전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사건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남녀가 바뀌었다면 어땠을까?", "경찰들 또 일 안하네, 여자 안부르고 뭐하나 놀고먹냐?"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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