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영웅이 '뽕숭아학당'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도중 실내흡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지난 5월 4일 뽕숭아학당을 촬영하는 실내 흡연 금지구역에서 흡연을 한 사진이 보도 되었는데요. 금연구역에서 흡연은 한 행위로 지자체에 신고를 당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임영웅 실내흡연 논란
임영웅은 건실하고 겸손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더군다나 현재 코로나 시국으로 인하여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 또 한 국민들은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날 뽕숭아학당의 녹화가 진행된 건물은 23층의 건물로서 건물 안에서는 흡연이 금지된 구역입니다.
이 날 임영웅은 다리부상으로 인해 녹화를 참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팬분들과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키 위해 부상투혼을 무릎쓰고 녹화에 참여했는데요.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였는지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임영웅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아
임영웅은 이 날 실내에서 흡연을 하기도 했지만 쉬는 시간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돌아다닌 사진 또 한 공개되며 많은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현재 연예계에 전체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라 임영웅이 쉬는 시간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채 돌아다닌 사실 또 한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정동원있는 곳에서 흡연?
현재 임영웅의 실내흡연 논란이 붉어지면서 예전에 미스터트롯 부산 콘서트에서도 임영웅이 흡연을 한 행동이 다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동원은 현재 2007년생으로 미성년자입니다. 미성년자와 함께 있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임영웅이 흡연을 했다는 사실때문에 당시 팬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임영웅 이미지 타격?
임영웅의 평소이미지는 건전하고 올바른 청년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임영웅이 흡연을 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실망을 하는 팬분들도 생겨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흡연이 금지 되어있는 실내 건물에서 흡연을 했다는 행위와 코로나시국에 노마스크로 돌아다닌 사실은 팬들에게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추가적으로 미성년자였던 정동원과 함께 있는 대기실에서 흡연을 한 사실이 다시금 알려지면서 이번 사건이 건실한 임영웅의 이미지에 일정부분의 타격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임영웅의 팬들은 "그 동안 잘해왔다가 실수를 한 번 한 것이다" 라며 임영웅을 위로하는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소속사는 묵묵부답
현재 이러한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임영웅과 소속사는 어떠한 공식입장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임영웅의 소속사인 뉴에라프로젝트는 임영웅 실내흡연에 관련하여 현재 본인 확인중에 있다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임영웅도 본인의 개인 SNS나 언론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고 건실한 이미지를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이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이 큰 논란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 시라도 빨리 팬분들을 위한 공식입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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