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 삼삼막창 1994 성추행 남친 부점장의 충격적인 반전 (+인스타 영상)

2월14일 천호 삼삼막창 1994에서 일을 하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알바 첫날 성추행을 당했다고 호소하는 한 남성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해당 지점의 부점장은 억울하다며 반박글을 올렸는데요. 현재 사건은 반전의 반전이 되며 CCTV영상까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목차

1. 성추행 알바 피해자 남친의 주장
2. 천호 삼삼막창 1994 부점장 반박
3. 절친이라는 친구가...
4. 결정적인 CCTV 증거영상

1. 성추행 알바 피해자 남친의 주장

천호 삼삼막창 1994의 알바생 여성의 남친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가 알바를 하러갔다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자신의 SNS에 글을 썼습니다.

 

천호 삼삼막창 성추행

해당 내용에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천호 삼삼막창 1994에 첫알바를 하러 갔는데 영업을 마치고 회식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1시까지 연락이 잘 안되어 여자친구 걱정을 했고 가게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가게로 찾아갔지만 가게의 직원들이 남친을 안으로 들어오지 못 하게 막았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나오겠다고 했지만 가게의 문을 잠구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여자친구는 가게안 화장실 등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있었고, 남자친구는 지인을 불러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경황이 없어 미처 경찰을 부르지 못하고 대치하고 있던 상황에서 점장이라는 사람이 "오늘 저년 술 더먹여서 내가 어떻게 할것이다"라는 말을했고 옆의 직원은 함께 미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이네 남자친구가 힘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성인 2명을 어찌하지 못 했습니다.

 

2. 천호 삼삼막창 1994 부점장 반박

해당 사건이 공론화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천호삼삼막창 1994의 부점장은 억울하다며 반박글을 올렸습니다. 부점장은 여직원이 말하길 남친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전 남친이며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직원의 친한친구이자 같이 막창집에서 일을하고 있는 최모씨(21)도 전 남친이 정신병이 조금 있다고 말을하며 위험하단 듯이 얘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식을 하고 있던 도중 여자친구 알바생에게 남친의 전화가 계속오자 받으라고 권유했지만 피했다고 합니다.

 

천호 삼삼막창 부점장

얼마 후 남자친구가 가게로 찾아오게 되었고, 막무가내로 여직원을 데려가려했다고 주장하는데요. 가게의 입장에서 신원불명의 남자가 갑자기 찾아와서 술 취한 여직원을 데려가겠다고 하고, 전남친에 스토킹, 정신병력까지 있는 남자에게 맡길 수 없다며 자신들이 데리고 있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삼막창 소송협박 문자

이러한 실랑이 가운데 남자친구와 폭행시비가 붙게 되었고, 이내 경찰이 온 뒤로 상황은 마무리 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들으면 정말 남자친구의 주장대로 천호 삼삼막창의 잘못인지 남자친구의 터무니 없는 주장인지 알길이 없는데요 이내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게 됩니다.

 

3. 절친이라는 친구가...

놀라운 것은 천호동 삼삼막창의 친구가 사건을 방조하고 오히려 남자친구의 애타는 요청을 뿌리쳤다는 것입니다. 여자친구가 위험한 상황에 처한것을 감지하고 직원이자 여자친구의 절친인 최모씨(21)에게 여자친구를 데리고 나와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거절했습니다.

 

절친의 DM

남자친구에게 DM으로 갑자기 데리고 나와달라고 안했고 일로오라고 손짓했다. 자신은 그 상황에 끼지 않겠다고 의사표시를 했다고 반박했는데요. 친구가 성추행 및 성폭행 위기에 처해있는데 면전의 상황에서도 끼지 않겠다고 주장하는 것의 의아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4. 결정적인 CCTV 증거영상

남자친구와 막창 부점장의 공방이 몇 번 이어졌지만 결정적인 증거영상이 나오면서 기세는 남자친구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부점장은 해당 CCTV를 모두 가지고 있고, 억울하다고 주장하면서도 CCTV를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삼삼막창 성추행 사건 CCTV

남자친구가 경찰에서 어렵사리 구한 CCTV의 일부 장면에서는 갈색옷(남자친구), 흰색옷(부점장)에서도 볼 수 있듯이 부점장은 여자친구의 머리를 확 낚아 채는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에게 가려고 하고 부점장이 과격하게 제지하는 모습인데요.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누가 보호하겠다면서 머리채를 잡나?", "머리채 안 잡았다면서요?", "머리잡은게 보호냐?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별다른 반박이 없다면 남자친구의 주장대로 성추행 및 특수폭행죄가 성립되며 여자친구의 친구는 방조죄가 적용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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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인스타그램

>>부점장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