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의 전 멤버인 최종훈이 버닝썬 게이트를 통해 구속이 되고 징역형을 받은 후 오늘인 2021년 11월 8일 만기출소를 했습니다. 함께 범죄를 저질렀던 정준영은 현재 징역형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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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만기출소
정준영 출소일은?
최종훈 만기출소
최종훈은 지난 2019년 승리,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등과 함께 구속영장을 발부 받았는데요. 최종훈의 죄목으로는 음주운전 후 경찰에게 뇌물공여, GHB(일명 물뽕)을 여성에게 먹인후 데이트 강간, 이후 불법 영상 촬영영상을 단톡방에 공유했습니다.
이로 인해 최종훈은 2019년 5월 9일 ~ 2021년 11월 8일까지 징역형을 선고 받았으며 오늘 만기출소로 복역날짜를 채우면서 사회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준영 출소일은?
정준영은 버닝썬 게이트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정준영은 2025년 10월 1일에 만기 출소를 하게 됩니다. 또한 징역형 1년 6개월 이상을 받고 실형을 사는 기결수 들은 전시근로역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군대에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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