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4기에 출연하고 있는 여성출연자 정자가 예전에 블로그에다가 남자혐오 남혐에 대한 글과 폐미적인 발언 글에 이어 친아빠에게까지 예의가 없는 글을 작성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목차
1. 나는 솔로 4기 정자 정신과 치료
2. 정자 블로그 남자혐오 표현
3. 아버지에게 까지
4. 유튜브에서도 남혐 표현
1. 나는 솔로 4기 정자 정신과 치료
나는솔로 4기에 출연한 출연진들 중 특유의 쾌활한 모습으로 초반에 정자의 웃음을 샀던 인물은 영철입니다. 영철은 자신에게 웃어주는 정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 했고, 애초에 그렇게까지 마음이 없던 정자는 영철에게 부담을 느낍니다.
정자의 선긋는 듯한 행동에 마음이 상한 영철은 노골적으로 정자에게 실망감을 표현하며 차라리 데이트를 가지말고 짜장면을 먹을걸 그랬다며, 불쾌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정자는 밝게 웃으며 마무리 하려했지만 끝내 눈물이 터지고 마는데요.
녹화가 종료된 이후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정자는 SNS를 통해서도 공격아닌 공격을 받게 됩니다. 영철의 거친 태도가 논란이 되자 오히려 영철은 인스타그램에다가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라는 등의 글을 쓰며 정자와 정순이를 싫어한다는 얘기도 썼는데요.
정자는 참다참다가 자신의 입장을 인스타그램에 작성하게 됩니다.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참았지만 더 이상은 못참겠다고 글을 썼습니다. 현재 그때의 충격으로 인해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중이며 촬영이후 나쁜 생각까지 들정도라고 밝혔습니다.
2. 정자 블로그 남자혐오 표현
이렇게 영철의 과격한 행동과 인스타그램의 플레이로 인해 여론은 정자가 안타깝고 영철이 왜 저러나, 너무한다 라는 식으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자가 예전에 사용하던 블로그 글이 알려지면서 정자의 반전이 시작됩니다.
바로 정자가 예전에 쓴 블로그 글에는 남자혐오를 표현하는 남혐글이 상당했기 때문입니다. 글의 곳곳에 웅앵, 한남, 한남견, 허버허버 등의 글이 쓰여져 있었는데요. 일상적인 글에서 귀찮았다를 '웅앵'이라고 표현하고 수컷 유기견을 '한남견' 한국남자견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또한 크리스마스 케익을 베이킹 하면서 '허버허버; 등 허겁지겁 먹는 것을 남자혐오로 표현되고 있는 단어를 썼습니다. 정자의 수수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고 영철에게 당해서 불쌍한 이미지가 있었던 정자의 반전스러운 모습이었는데요. 더 놀라운것은 또 있었습니다.
3. 아버지에게 까지
나는솔로 정자는 블로그 글 중에는 아버지가 건강식과 간식거리를 사온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쓴 글이 있는데요. 해당 글에는 아빠에 대하여 "건강식만 와장창 같지만, 안에 맥주도 있고.. 김씨 마니컸다. 혼자 저세상텐션으로 자아 도취한 모습이 기특하다..56년정도 사니까 센스가 생기는구나.."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를 표현하는 글이 자신보다 아랫사람을 표현하듯이 하대하는 말투를 본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고 답했는데요. 사진에는 '그날엔' 제품이 있는것으로 보아 딸의 건강을 위해 아버지가 장을 봐온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4. 유튜브에서도 남혐 표현
나는솔로 4기 정자는 직업을 공개했듯이 치위생사로 일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면서 유튜브 채널도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정자는 유튜브에서도 남혐의 허버허버를 표현하는 상징인 검정고무신의 기영이가 바나나를 먹는 장면을 같이 사용하기도 했는데요.
이외에도 점심시간에 후배에게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한것이 드러나면서 후배의 점심시간도 불편하게 빼앗고, 남혐을 가진 사람이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프로그램 취지인 나는솔로에 왜 나왔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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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 정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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