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2시경 12세의 한 여아 초등학생이 SNS로만 20대 남성 두 명에게 11시간 동안 감금을 당하고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놀랍게도 가해자 중 한 명은 은행직원으로 알려졌는데요.
목차
1. 초등생 성폭행 사건 정황
2. 은행직원 혐의 부인
1. 초등생 성폭행 사건 정황
20대 남성 2명과 초등학생 여아는 약 6개월전 SNS를 통해 만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처음에는 온라인을 통해 몇 번 대화를 나누다가 실제로 만남에까지 이르렀는데요.
실제로 만나게 된 이들은 서울의 한 오피스텔로 초등학생 여아를 유인합니다. 이후에 20대 남성 두 명은 초등학생 여아를 집에 보내주지 않고 11시간동안 감금했으며 그 동안 성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은행직원 혐의 부인
놀랍게도 가해자 중 1명은 22살에 조모씨로 은행직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이들은 현장에서 체포되어 경찰조사중에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초등생의 거짓말인지 이들의 범죄사실 부인인지 경찰측에서는 아직 확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20대 남성과 초등생이 만나기 전 초등생 여아의 엄마가 경찰에게 딸이 가출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을 접수한지 약 6시간만에 서울 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보일러실에 납치되어 있는 초등생을 발견하고 구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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